한동대 김인중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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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김인중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에 공헌

▲ 한동대 김인중 교수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김인중(42·사진)교수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의 ‘제15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을 통해 국무총리 표창 영광을 안았다.
2001년 2월 카이스트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 교수는 벤처기업에 진출해 패턴인식, 인공지능, 기계학습 기술을 산업현장에 직접 실용화하며 소프트웨어 산업발전에 공헌했다.
이후 2001년부터 5년 동안 김 교수가 개발한 문서 인식 엔진들은 다수 금융기관과 관공서 문서 자동화 시스템에 핵심 엔진으로 적용했다.
특히 모바일 단말기에서 한글 인식에 성공한 최초의 사례로 2001년 1MB 크기 초소형 모바일 한글 인식기를 개발, 펜 형태의 ‘개인용휴대단말기'(PDA)에 탑재했다.
2006년 한동대 전산전자공학부에 부임한 뒤 문서인식에 대한 연구를 계속했으며 한국 문화와 직결된 한글 인식 연구를 꾸준히 수행한 결과 필기한글인식 분야에서 인식률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마르퀴즈 후즈후와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등 2곳에 등재됐다. 또한 현재까지 20여회의 국내외 학술강연 및 산학세미나를 통해 깊은 학습(Deep Learning) 기술을 국내 산업계와 학회에 보급하는데 앞장서 왔다.
한동대 관계자는 “주 분야인 필기한글인식과 얼굴·표정 인식 등에 깊은 학습(Deep Learning)을 적용했다”면서 “기존 방법에 비해 우수한 결과를 성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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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